애완견을 키우려고 계확하던 중 유기견 보호소에서 매일 많은 아이들이 기간내에 분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 되거나 어린아이들은 여러가지 질병에 금방 목숨을 잃는 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4월 7일 유기견보호소를 방문하여 두마리의 예쁜 믹스견을 분양했습니다.

두마리는 한 장소에서 발견되었기때문에 가족이었고 보호소로 온지 기간이 많이 되어서 더욱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입양을 결정하고 데려와 바로 진료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대한 사전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일주일 후에 별 이상이 없으면 각종 예방접종을 하자는 의사에 말에

집으로 가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3일째 되던날 부터 아이들이 아프더니 결국 파보와 코로나장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워낙에 어린아이들이고 열악한 보호소 생활에 영양상태나 체력이 좋지 않은 탓인지

아이들이 입원한지 8일째 되어가는데 아직 너무아프고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 앞으로 아이들의 위생과 건강이 더욱 염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집으로 오면 필요한것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안전하고 정직한 제품만 찾으려고 노력하던중에

퓨어 프렌즈 리뷰가 괜찮아서 우선 사용해보기 위해 글을 씀니다.

얼른 나아서 목욕도 시켜주고 건강하게 잘 노는 모습 보고싶습니다.